창업 후 약 4년간 당기순이익 마이너스 상태였던 소프트웨어 대표님께서 기존 2억 3천만 원의 대출을 받은 후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하셔서 당사에 문의하셨습니다. 그러나 영업이익이 계속해서 마이너스인 상태에 신용점수 또한 낮은 점수를 보유중이셔서 이미 모든 기관에서 거절을 당한 상황이었습니다.

하지만 당사에서 해당 기업 분석 후 회사에서 획득한 특허 등의 장점과 함께 매출의 관련성을 어필하였습니다. 또, 이후 수출로의 연관성을 강조하여 최종적으로 I.P 직접 자금으로 3억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